:간사이: 아리마 온천, Day1 ---- Travel


일본 여행 중, 적어도 1박은 료칸에서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간사이에서 아리마 온천을 찾아갔는데..
일정에 없던 오사카성을 넣는 바람에.. 아리마 온센까지 가는 직통 버스는 이미 끊겨있었고..
지하철을 타고, 아리마온센역까지 빙빙 도는 장거리 여행을 해야만 했다..

터덜터덜,
게다가 저녁 식사 Last order가 8시 30분에는 이루어져야만 했기 때문에..
도착하기 전부터 전화를 해서 거의 거지처럼 구걸을 시작했다..
" hmm... I am aware of the time limit, but...............blah .. blah.."

정성스럽게 하나씩 하나씩 차려지는 식사도 일품이었고,
눈 깜박할 사이에 준비되는 잠자리도 신기했다는 :D
그리고, 신혼여행 느낌 나는 사진 찍은 곳도 이곳밖에 없다는 생각이..
(나머지는 너무 자유여행객 분위기 :ㅇ )

사쿠라 시즌에 놀러와서;)
벚꽃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즐기고..
예쁜 유카타 입고 베개싸움하고 놀고 이런 로망은 언제쯤 달성할 수 있을 건지..
(여자들끼리의 여행이면 참 행복하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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