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_D+42, 50일사진 촬영현장 스케치 ---- Daily Life


와, 역시 아기를 위해서는 너무 쉽게 지갑이 열리고..
요런 엄마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은 언제나 성공하기 마련인데 (-ㅅ-;; 특히 고슴도치 초보엄마에게는;;;;;;;;;;;; 저항력 제로)
100일 사진, 돌사진 촬영을 유도하기 위해 무료로 50일 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많은데;;
고슴도치 엄마도 산부인과와 연계된 사진관에서 무료 촬영을 시도했다..
(아.. 조금 늦게 찍을 것을, 급한 성격을 참지 못하고 42일만에 50일 사진을 찍어버렸.;;;;;;;)

이럴수가!! 맨날 배넷저고리만 입혀놓고 있어서 몰랐는데;;
흰색 드레스 갈아입혀보니... 엄허! 너 벌써 아가씨가 다 됬구나...(ㅠ.ㅠ) 여자아기! 에요!!


촬영장에서도.. 칭얼대지도 않고!!
순둥이!라는 칭찬도 들으면서+_+ (물론 손이 많이 탔다는 얘기도 들었지만ㅋ사랑받았다는 뜻이니 뭐ㅋ)
의젓하게 엄마에게 떨어져 사진찍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아아.. 벌써 홀로서기?!?)

정식 사진은 아직 나오기 전이고!
아기아빠가 촬영장에서 찰칵찰칵 스케치한 사진으로 편집해보았는데!
와아.. 꽤 우리 아기 아이터칭도 잘 해내고.. 고개도 많이 들고..
저 조그만 주먹을 앙다잡고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토닥토닥..


덧, 촬영이 끝나고 온 날, 피곤했는지 우리 아기는 보채면서 폭풍 식탐을 뽐내다가..
새벽 1시30분에 잠들어서 아침 8시까지 잠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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